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배지 엔지니어링 (문단 편집) === 상호 거래형 === 이는 [[일본]]의 혼다와 이스즈가 [[1990년대]]에 자주 사용한 기법으로 SUV가 부족했던 혼다에서는 이스즈 로데오 차량을 통해 [[혼다 패스포트]]와 [[아큐라 SLX]] 차량을 공급받았으며, 이외에도 [[이스즈 빅혼]]과 [[이스즈 MU]]로 [[혼다 호라이즌]]과 [[혼다 재즈]]를 생산했으며, 그 댓가로 이스즈는 [[혼다 오딧세이]]를 기반으로 한 [[이스즈 오아시스]], [[혼다 어코드]], [[혼다 도마니]]를 기반으로 한 [[이스즈 아스카]]와 [[이스즈 제미니]]를 공급받았다. 혼다는 이스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기 전 [[오스틴 로버 그룹]]과 제휴관계에 있던 때에는 [[랜드로버 디스커버리]]를 공급받아 [[혼다 크로스로드]]라는 이름으로 팔기도 했다. [[크라이슬러]]와 [[란치아]] 역시 이에 해당하는데, [[크라이슬러]]에서는 1세대 [[크라이슬러 200|200]] 기반의 [[란치아 플라비아(2011)|란치아 플라비아]], [[크라이슬러 300|300]] 기반의 [[란치아 테마]], [[크라이슬러 그랜드 보이저|그랜드 보이저]] 기반의 [[란치아 보이저]]로 판매했으며, [[란치아]]의 [[란치아 델타|델타]]와 [[란치아 입실론|입실론]]을 [[유럽]] 시장 한정으로 [[크라이슬러]] 브랜드로 판매한 적이 있다. 결국 이것은 화근이 되어 [[크라이슬러]]가 유럽에서 철수하고 [[란치아]] 역시 [[이탈리아]] 내수 시장에서 [[란치아 입실론|입실론]]만 판매하게 된 원인이 된 사례도 있다. 국내에서 [[기아자동차]]의 경우 비슷한데 이는 포드, [[마쓰다]]와 공동 개발한 [[기아 프라이드]]의 생산을 맡고 [[포드 페스티바]]로 판매할 수 있게 한 댓가로 기아차는 [[머큐리 세이블]]의 1,2세대 차량과 [[링컨 타운카]]/[[링컨 컨티넨탈]]을 들여왔고, 그 중 세이블은 수입차 시장 1위[* 이는 최초의 강남 쏘나타로 알려진 차량이다.]를 차지하기도 했다. [[미쓰비시 자동차|미쓰비시]] 역시 북미 수입 쿼터를 맞추기 위해 [[현대자동차]]에서 [[현대 엑셀|엑셀]] 3도어 및 5도어 차량을 들여와 [[미쓰비시 프레시스]]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이루어졌던 적이 있다. [[오토바이]]의 경우에도 [[스즈키(자동차)|스즈키]]와 [[가와사키 중공업|가와사키]]가 행한적이 있다. 스쿠터인 스즈키 스카이웨이브를 가와사키 입실론으로, 네이키드바이크인 가와사키 바리오스(ZR250)을 스즈키 GSX250FX 서로 OEM으로 거래하여 판매. --다만 폭망했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